팬들은 최신 울브스 스튜디오 제작물인 '마테우스 쿠냐: 인생의 하루 | Um dia na vida'를 통해 마테우스 쿠냐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울브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는 34분짜리 영상을 통해 현 울브스의 하루 최다 득점자인 마테우스 쿠냐를 따라가며 팬들에게 브라질의 홈 생활과 콤튼파크를 엿볼 수 있다.
쿠냐는 훈련에 들어가기 전 자신의 집을 둘러보며 가족을 소개하고 선수 시절의 기념품과 셔츠 컬렉션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준다.
25세의 쿠냐는 콤튼파크에서 팀 동료 및 클럽 직원들과 시간을 보낸 후 체육관과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동료들과 점심을 먹는다.
울브스 재단은 어린 서포터 주니어를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쿠냐를 방문하여 선물을 나눠주고 FIFA에서 경기를 치른 후 곧 본머스에서 경기를 치르겠다고 약속한다.
영상은 쿠냐의 집에서 마무리되며, 팬들은 아래에서 전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