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 | “이 경기에서 무언가를 얻어낸 것은 선수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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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에드워즈 감독은 울브스가 에버턴을 상대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따라잡아 승점 1점을 챙긴 뒤, 최근 경기들만큼의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선수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 하나의 승점에 대해

“경기 시작은 솔직히 조금 답답했습니다. 워밍업부터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약간 처져 있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경기 전에 그 부분을 선수들에게 짚어주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출발이 무거웠고, 하프타임에 이르러서는 분위기를 바꿀 무언가가 분명히 필요해 보였습니다.”

“경기를 아주 나쁘게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최근 몇 경기에서 보여줬던 날카로움은 부족했습니다. 뒷공간을 충분히 공략하지 못했고, 위협적인 장면도 많지 않았습니다. 상대 앞에서만 공을 돌렸고, 에버턴은 그런 전개를 비교적 편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전술적인 변화를 줬고, 그 선택이 효과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더 주도권을 잡았고, 공격에서도 훨씬 위협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포백으로 전환하고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투입했을 때 즉각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골 장면은 정말 훌륭했고, 그 이후에도 계속 밀어붙였습니다. 상대가 9명이 된 상황에서 경기가 그렇게 마무리된 점은, 더 살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9명을 상대로 기회를 살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

“상대가 9명이 된 이후 오히려 그들의 의도에 말려든 측면이 있었다고 느낍니다. 너무 완벽한 크로스를 만들려다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거나, 지나치게 깊은 위치에서 올려 상대를 충분히 흔들지 못했습니다.”

“에버턴에는 박스 안 수비에 익숙한 경험 많은 수비수들이 많습니다. 블록을 유지하면서 시간을 끄는 데 능숙하고, 특정 지역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는 감당할 수 있는 팀입니다. 우리는 좌우로 충분히 흔들지 못한 채 그들이 원하는 흐름으로 경기를 풀어준 부분이 있었습니다. 페드루 리마를 투입해 측면에서 폭을 넓히고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기대만큼 잘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성과에 대해

“후반전 경기력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원정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0-1로 뒤진 상황은 결코 쉬운 조건이 아닙니다. 전반적으로는 잘 풀어갔지만, 다른 경기들에서 보여줬던 날카로운 결정력까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승점 1점을 따냈다는 건 최근 세 경기 연속으로 승점을 챙겼다는 의미입니다.”

“상당 기간 동안 경기력은 전반적으로 좋았고, 일관성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다소 지쳐 보였죠. 선수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았고 일정도 빡빡했습니다. 전반에는 18세 선수가 지쳐 보였고, 존 아리아스 역시 피로가 느껴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결과를 만들어낸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최고의 경기력이 아닐 때도 무언가를 얻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을 봐야 합니다.”

팀의 정신력에 대해

“선수들이 반응하고 있고, 경기력과 투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프리시즌부터 함께 준비해 왔고, 이제 훨씬 더 나은 경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남은 승점도 많습니다. 분명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우리는 계속 싸울 겁니다. 그래야 합니다.”

“모두가 프로이고, 경쟁자이며, 승리를 원합니다. 우리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고, 어떤 상황이든 38경기가 끝날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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