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 | "우리가 무엇을 조정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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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에드워즈 감독은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전에서 긍정적인 경기력과 결과로 홈 시즌을 마무리한 점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다음 시즌 첫 홈 경기 전까지 팀을 더 나은 위치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향상된 경기력

“지난주보다 훨씬 좋은 출발이었고, 선수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이 좋았고 선제골까지 넣었습니다. 다만 전반 막판 10~15분은 앞서고 있다는 이유로 한 걸음 물러섰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경기를 지키려는 성향이 나타났는데, 그건 우리가 원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불필요하게 상대에게 압박할 기회를 내줬고, 결국 그 흐름이 페널티킥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다시 우리가 원하던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적으로 나섰고, 높은 위치에서 압박도 잘 이뤄졌으며, 위협적인 장면도 여러 차례 만들어냈습니다. 다만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은 아쉽습니다.”

“지금은 정말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랫동안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고, 선수 한 명 한 명에게서 최대한 많은 것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압박을 잘 이겨내는 선수도 있고, 어려움을 겪는 선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압박을 견디고 끝까지 싸울 수 있는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이해

“많은 분들이 현재 상황을 이해해주고 계시고, 오늘 경기가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장면이 많았고, 우리가 상당히 괜찮은 축구를 하고 있다는 점도 알고 계실 겁니다. 다만 그걸 결과로 연결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조정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무엇을 이뤄야 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경기 후 분위기를 돌아보면서도 많은 분들이 이해해주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팬분들의 답답함과 실망, 분노 역시 충분히 이해합니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클럽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지켜보셨으니까요. 그런 감정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계속 노력하고, 좋은 여름을 보내고, 다음 시즌 좋은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팬분들이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방향을 보시고 함께해주셨으면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 역시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지금 상황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개선을 이뤄내고, 이 클럽을 바꿔놓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마네의 활약에 대해

“전반적으로 마네의 경기력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엄청난 헌신과 뛰어난 장면들을 보여줬습니다. 워낙 영리한 선수라 여러 포지션에서도 활용해봤는데, 본인 역시 발전하려는 의지가 매우 강합니다.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즌 속에서도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준 선수입니다.”

“정말 재능 있는 어린 선수이고, 우리 모두가 그를 아낍니다. 마지막 홈 경기에서 골까지 넣은 것은 더욱 기쁜 일입니다. 아직 완성된 선수는 아니고 발전해야 할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성장하려는 자세와 태도가 정말 뛰어납니다. 그런 점이 우리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여름 이적 시장과 다음 시즌

“1부 리그로 곧바로 복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과제이고, 반드시 해내야 하는 일입니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우선 그 경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동시에 다음 시즌을 위한 변화도 이미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변화들이 분명히 있고, 팀을 새롭게 다듬는 과정이 기대됩니다.”

“물론 힘든 시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왔을 당시 클럽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고, 오랫동안 승리가 없었습니다. 그 도전을 알고도 받아들였습니다. 이제는 반드시 반전의 중심에 서고 싶습니다. 홈 마지막 10경기의 모습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도 투지를 보여주고, 다음 시즌에는 처음부터 더 공격적인 자세로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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